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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리버풀
이날 가장 빛난 선수는 아스널의 주전 GK 페트르 체흐(33)였지만, 교체 투입된 로시터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장지현 SBS스포츠 해설위원은 로시터에 대해 "어릴 적 제라드와 닮았다. 리버풀에서 제라드의 후계자로 키우고 있다"라고 밝혔다. 로시터는 후반 30분 루카스 레이바 대신 수비형 미드필더로 교체 투입,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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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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