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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시티가 벨기에의 공격형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24)를 영입했다.
더 브라위너는 "선수로서 최고의 레벨의 팀에서 뛰고 싶었다. 이번 시즌 맨시티가 우승하는 게 목표"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누엘 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도 "더 브라위너를 마침내 영입하게 돼 기쁘다. 팀 전력을 강화해줄 특별한 선수"라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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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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