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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박이'를 외쳤다. 이동국(36·전북)이라는 이름보다는 '대박이 아빠'라는 말이 먼저 나왔다. 이동국이 대박이의 인기를 체감했다.
전북의 팬사인회는 4일 기전대에서 한 차례 더 있을 예정이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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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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