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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나카야마 마사시(48)가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호치가 6일 전했다.
나카야마는 현역시절 골 결정력 뿐만 아니라 정열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미우라가 J2(2부리그) 요코하마FC에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인 가운데 나카야마의 복귀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일본 축구계가 다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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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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