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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뛰어난 만큼 당돌하다.
바이람은 폭발적인 풀백이다. '제 2의 가레스 베일'로 통한다. 리즈유나이티드 유스를 2012년 프로 데뷔한 바이람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다. 그는 리즈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총 127경기에 출전해 7골을 터뜨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에버턴, 리버풀과 같은 빅 클럽이 바이람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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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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