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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이란 원정에 나섰던 일본 대표팀이 적잖은 고생을 치른 듯하다.
일본과 이란 모두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출전이 유력한 팀으로 꼽힌다. 일본 입장에선 최종예선에서 이란을 다시 만나 또 다시 고생하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을 지 모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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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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