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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려놓았지만, 그래도 아쉬웠다.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을 바랐지만,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어 "ACL이 어려워진 건 아쉽다. 다만 그런 것을 생각할 겨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한 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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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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