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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스웨덴을 대표하는 축구선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PSG)가 생애 10번째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즐라탄은 "지난해 이 상을 받을 때 '내년에 10번째 상을 받으러 또 오겠다'라고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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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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