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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아우크스부르크는 4대0 완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 구자철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9분 보바디야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지동원은 후반 26분 투입됐다. 이후 여유로운 경기 끝에 4대0 완승을 거뒀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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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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