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널이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디나모 자그레브전, 아스널은 이 경기를 잡으며 기사회생했다. 중심에는 산체스가 있었다. 최근 부진했던 산체스는 이날 2골-1도움을 올리며 대승을 이끌었다. 산체스는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를 이끌었다. 아스널은 위기였지만, 16강 DNA라는 강호의 품격을 과시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