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누비고 있는 기성용(26·스완지 시티)과 손흥민(23·토트넘)이 올해의 아시아 국제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국가대표팀에서 한국 외에 호주대표팀, 우즈베키스탄 U-20 대표팀이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의 페어플레이 축구협회에서는 일본축구협회, 중국축구협회와 경합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