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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리지는 심각한 부상과 그냥 통증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클롭은 "나는 리버풀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한다. 대니얼이 지난 몇달간 ,아니 몇년간 너무 자주 부상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팀이 스터리지에 대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도 했다. "이 상황에서 대니얼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강도의 훈련에 적응하고, 정말 심각한 통증과 그냥 통증을 구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라고 했다.
"장기 부상이었기 때문에 우리 역시 인내를 가져야 한다. 완벽한 세상이라면 이렇게 오랜 공백이 있을 경우 프리시즌처럼 5주 이상의 훈련이 필요하다. 그러나 세상은 완벽하지 않고 ,우리는 그의 복귀를 위해 가장 좋은, 가장 빠른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지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