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국내 및 해외 축구 컵대회를 중심으로 한 고정배당률게임 '프로토(Proto)' 22회차를 발행한다.
이번 회차에서 16일 축구 팬을 찾아가는 ACL 경기는 오후 7시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포항-시드니FC(78경기)전과 한 시간 뒤인 오후 8시30분에 광저우 텐허 스포츠센터에서 열릴 광저우 헝다-우라와 레드(81경기)전 등 죽음의 조로 불리는 H조의 조별 예선 3차전이다.
바르셀로나-아스널간 UCL 16강 2차전 주목
UCL 16강 2차전 경기들도 이번 프로토 승부식 22회차 대상경기에 선정되어 눈길을 끈다.
지난 1차전에서 0대2로 아스널을 격침시킨 바르셀로나가 17일 오전 4시 45분 캄푸누에서 아스널과의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즈,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SN라인이 집요한 공세로 아스널의 수비를 뚫어내며 2대0의 소중한 원정 승리를 챙겼다. 2차전에서 2골 이상을 넣어야만 8강에 진출 할 수 있는 아스널로서는 상황이 좋지 않다. 아론 램지, 산티 카솔라, 체흐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팀 전력에 큰 손실을 입은 상태다. 게다가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홈 14승1무를 거두면서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로서는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최근 아스널이 리그 3경기에서 경기당 2골이 넘는 실점을 하는 등 수비진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과 바르셀로나의 매서운 공격력을 고려했을 때 핸디캡 87경기에서도 바르셀로나의 승리를 점칠 수도 있는 경기다.
같은 시간 알리안츠아레나에서 펼치지는 바이에른 뮌헨과 유벤투스 경기도 축구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뮌헨은 지난 유벤투스 원정에서 2대2로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에서 두 골을 넣으면서 8강 진출에 다소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분데스리가에서도 최근 주춤했지만 지난 브레멘 전에서 5골의 골폭죽을 터뜨리면서 그 위력도 되찾은 모양새다. 이번 시즌 뮌헨은 홈에서 3.3골을 터뜨리고 있어 이번 유벤투스전에서도 그 위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경기다. 지난 1차전에서 0대2로 끌려가다가 2골을 몰아붙이며 무승부를 기록한 유벤투스는 수비의 핵인 키엘리니에 이어 마르키시오까지 부상으로 결장이 예정돼 쉽지 않은 원정길이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토 22회차의 모든 게임은 각 경기 시작 10분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대상 경기의 정보는 현지 사정상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참여 전에 반드시 다신 한번 확인을 해야 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