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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이다."
이날 선발로 경기에 나선 혼다 케이스케는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월드컵예선 7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UAE의 에이스 칼릴에게 연속으로 골을 내주며 1대2로 패했다.
경기 뒤 혼다 케이스케는 "최악의 상황"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는 "이런 결과는 매우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러나 끝났다.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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