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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이 차두리X지구특공대와 만났다.
최근 기성용은 무릎 부상을 당해 3~4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지동원, 구자철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구자철 역시 발목이 정상이 아니다. 오른발목 인대 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차두리는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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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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