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소속 기성용이 차두리X지구특공대와 만났다.
최근 기성용은 무릎 부상을 당해 3~4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지동원, 구자철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구자철 역시 발목이 정상이 아니다. 오른발목 인대 부상으로 고생 중이다. 차두리는 국가대표팀 전력분석관으로 활동 중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롯데의 절망' '두산의 기적' '키움의 고추가루'가 만든 오리무중. 3위와 9위가 5.5G차라니. 가을티켓 3장에 7팀 입찰. '역대급' 5강 레이스 본격 시작[SC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