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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월드컵 공동개최'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가 17일(한국시각) 전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오는 2026년 월드컵부터 출전국 숫자를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리기로 결정한 상태다. 공동개최안 역시 2026년 대회를 겨냥한 발언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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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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