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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맨시티의 공격수 가브리엘 헤수스(20)의 시즌 중 복귀가 쉽지 않다.
헤수스는 지난달 팔메이라스(브라질)에서 이적료 2700만 파운드(약 383억원)에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리고 선발로 나선 리그 2경기에서 3골을 뽑아내며 기대감을 키웠지만 중상으로 쉼표가 불가피하다. 부상 암초를 만난 맨시티도 전력 약화가 예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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