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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그랜드 오프닝의 막이 오른다.
이에 맞서는 수원은 3-4-3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조나탄과 염기훈 김민우가 공격에 앞장선다. 고승범 김종우 이종성 장호익이 중원에 위치한다. 스리백은 양상민 이정수 구자룡이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신화용이 껸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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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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