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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수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창춘 사령탑에서 물러난다.
창춘은 이 감독이 이끌었던 리그 초반 5경기서 1무4패로 16개 팀 중 최하위인 16위였다. 이 감독이 떠난 이후 치른 2경기에선 1무1패를 기록, 리그 14위로 올라왔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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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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