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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8·스완지시티)이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기성용이 투입되자 스완지시티는 활력을 되찾았다. 그리고 후반 41분 역전 결승골이 터졌다. 나르싱의 패스를 받은 요렌테가 이번 시즌 잔류와 홈 경기 승리를 자축하는 역전골을 작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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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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