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레스터시티를 누르고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
첫 골은 맨유가 기록했다. 전반 1분 맨유가 왼쪽을 무너뜨렸다. 알렉시스 산체스가 슈팅을 때렸다. 이 볼이 수비수 맞고 흘렀다. 이를 레스터 수비수 다니엘 아마티가 잡아내려고 했다. 팔에 맞고 말았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포그바. 그는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했다. 전반 3분이었다.
|
후반 경기는 다소 지루했다. 맨유는 날카로운 역습을 몇차례 보였다. 그러나 마지막 패스가 정확하지 않았다. 산체스의 몇 차례 패스가 조금 어정쩡했다. 레스터시티도 그리 날카롭지는 않았다. 맨유 진영까지는 갔지만 거기까지였다.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만큼의 슈팅이 나오지 않았다. 후반 17분 게잘과 바디를 투입했지만 별다른 효과는 없었다.
후반 중반이 되면서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았다. 후반 29분 바디의 크로스를 그레이가 슈팅했지만 데 헤아에게 막혔다.
맨유도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32분이었다. 최후방에서 한 번에 볼을 내줬다. 산체스가 수비수와 경합한 뒤 볼을 잡았다. 그리고 반대편에 있는 루카쿠에게 패스했다. 루카쿠는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그대로 슈팅했다. 슈마이켈 골키퍼가 막아냈다.
결국 맨유가 쐐기골을 박았다. 후반 38분이었다. 맨유는 중원에서 볼을 주고받았다. 레스터시티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마타가 볼을 잡은 뒤 스루패스를 찔렀다. 측면에는 쇼가 있었다. 쇼는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레스터시티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만회했다. 왼쪽 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 볼이 골대를 맞고 튕겼다. 쇄도하던 바디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없었다. 맨유는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켜내며 승리를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