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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게이스케가 꼭 일본과 대결하기를 바란다."
니시노 감독과 혼다 게이스케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감독과 선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러시아월드컵 이후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니시노 감독은 일본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혼다 게이스케는 호주 A리그 소속 멜버른으로 이적했고, 동시에 캄보디아 A대표팀 총괄 책임자로 취임했다. 이른바 겸직감독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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