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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법을 잊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유럽 리그에 새 역사를 썼다.
한편, 개막 12경기에서 41골을 넣고 7실점만 기록한 PSG는 일찌감치 독주체제를 펼치고 있다. 2위 릴(8승1무3패)와의 격차는 승점 11점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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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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