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수트 외질(아스널)에게 돈은 최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외질의 에이전트인 에르쿠트는 13일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외질은 아시아에서 어마한 제안을 받았다. 미친 제안이 있었지만, 외질에게는 돈이 큰 요인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