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17일 새벽(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서 1대0 승리했다.
브라질은 러시아월드컵 이후 벌어진 5차례 친선경기서 5연승했다. 미국, 엘살바도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에 이어 우루과이까지 꺾었다. 5경기에서 단 한골도 내주지 않았다. 반면 우루과이는 지난달 한국 일본에 이어 브라질에도 졌다.
브라질은 후반 31분 네이마르의 PK골로 리드를 잡았다.
브라질 치치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에 피르미누-네이마르-더글라스 코스타, 그 뒷선에 왈라스-아우구스토-아르투르, 포백에 미란다-마르키뇨스-필리페 루이스-다닐로를 세웠다. 골문을 알리송에게 맡겼다. 브라질은 이번에 마르셀로 카세미루 등을 부상으로 차출하지 못했다.
우루과이도 결장자가 많았다. 고딘 히메네스 무슬레라 등 주전 수비라인이 출전하지 못했다. 우루과이는 수아레스 카바니 벤탄쿠르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