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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콜(38)이 방출됐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 없었다. 반면 콜보다 한 살 어린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LA갤럭시와의 계약이 2019년 12월까지 남아 있다. 여전히 건재한 활약으로 빅클럽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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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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