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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기 위해서는 영입을 해야한다.'
리암 로세니어는 "(우승)트로피를 얻거나 4위 안에 들고 싶다면 영입을 해야한다. 맨유도 추격하고 있고, 첼시와 아스널은 현재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도 누군가를 데리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각) 첼시와 카라바오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에서는 토트넘이 1대0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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