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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마스코트 '레울'과 걸그룹 '네온펀치'가 함께 춤을 췄다. 이유가 뭘까.
이랜드는 '레울 튼튼체조'를 기획하면서 체조를 직접 만들었다. 그에 맞게 공식 동요까지 제작했다. 동요에 맞춰 마스코트 레울과 함께 체조 등을 함으로써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구단을 자연스럽게 알리고자 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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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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