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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처음으로 '손 TOP' 카드를 실험한다.
객관적 전적에서는 한국이 앞섰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로 볼리비아(60위)보다 우위에 있었다.
하지만 변화가 크다. 벤투 감독은 아시안컵 이후 변화의 칼을 빼들었다. 그동안 중심을 잡던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벤투 감독은 권창훈(디종) 구성윤(삿포로) 등 새 얼굴을 불러들였다. 무엇보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이강인(발렌시아)과 백승호(지로나)를 최초 발탁하며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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