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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을 떠난 라파 베니테스 감독이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를 정조준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지난 3년을 환상적이고, 흥미로웠고, 도전적인 시간이었다고 했다. 뉴캐슬은 프리시즌 전에 베니테스 감독의 후임자를 찾을 예정이다. 일단은 개리 몽크 전 버밍엄 감독이 1순위에 올라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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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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