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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국립경기장(싱가포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까.
이제는 많이 달라졌다. 그 사이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로 성장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물론 UCL에서도 맹활약했다. 2018~2019시즌 토트넘은 UCL 결승까지 올리기도 했다.
싱가포르가 두 스타의 대결로 달아오르고 있다. 국립경기장 앞 칼라웨이브몰에는 유벤투스와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고 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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