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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결국 분노를 표출했다.
새 시즌을 앞두고 달라지는 듯 보였다.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하는 등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하지만 키에런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대니 로즈 역시 다른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대니 로즈의 잔류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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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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