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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아스널 에이스 메수트 외질의 집 근처를 배회하던 2명의 괴한이 체포됐다.
텔레그래프는 '지난 8일(목요일 밤) 런던 북부 캠든에 위치한 외질의 집을 지키는 보안요원과 언쟁을 벌이던 남자 2명이 체포됐다'고 전했다. 런던 시경은 성명서를 통해 '토트넘의 27세 페르하트 에르칸, 27세 살라만 에킨치 등 남성 2명은 공공질서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9월 6일 하이베리 코너 법정에서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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