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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와 르브론 제임스. 앙투안 그리즈만(FC바르셀로나)이 영감을 얻은 레전드다.
경기 뒤 그리즈만은 메시와 르브론의 이름을 거론했다. 프랑스 언론 AFP통신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나는 메시가 훈련 중에 하는 행동을 보고 따라하려고 했다. 세리머니는 르브론의 의식이 마음에 들어서 그것을 하려고 애쓴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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