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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은퇴한 '백작'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메-날두(메시+호날두) 논쟁을 끝내기 위한 아이디어 하나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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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인 백전노장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에 대해서도 "미국프로리그는 잉글랜드, 이탈리아와 같지 않다. 하지만 내가 38세일 때 나는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몸 여기저기가 쑤셨다. 이브라가 뛰는 걸 볼 때면 '뭐지?'라는 생각이 든다. 분명 나한테는 없는 특별한 무언가를 지닌 것 같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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