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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선수들은 올해 크리스마스에 조기 귀가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하나 재미있는 내용은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선수들에게 통행 금지 시간을 줄 것이라는 점. 지난 시즌 일부 선수들이 크리스마스에 새벽까지 파티를 하고, 크리스탈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패한 것에 격분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해는 선수들이 언제까지 밖에 있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제한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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