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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지원에 나섰다.
토트넘은 에릭센, 세르쥬 오리에, 빅터 완야마,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 등의 방출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좋은 금액만 오면 언제든 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들을 판 금액을 바탕으로 언급된 선수들의 영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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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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