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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1월이적시장에서 데려올 세명의 선수를 정했다.
문제는 뮐러다. 뮐러는 바이에른에서 입지가 약해지며 맨유의 레이더망에 걸렸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골감각만큼은 확실하다. 하지만 뮐러는 빌트에 따르면 맨유 뿐만 아니라 인터밀란의 러브콜도 받고 있다. 맨유는 5000만유로로 뮐러 영입에 도전할 생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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