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너무나 쓰고 싶었던 돈, 2250억원 한 방에 푼다?
하지만 램파드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않는듯. 첼시는 기존 징계를 완화시켜 1월 이적 시장에 가담하고 싶어 한다. 첼시는 항소를 준비 중이고, 최근 징계 해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는 5일(한국시각) 첼시와 램파드 감독이 만약 이적 금지 징계가 해제돼 1월 선수 영입이 가능해진다면, 무려 1억5000만파운드(약 2250억원)의 돈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정상급 선수 2~3명의 이적료로 쓰일 수 있는 액수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