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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오넬 메시가 2019년 발롱도르 주인공이 됐다.
프랑스 축구 매체 프랑스 풋볼은 2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발롱도르 시상식을 개최했다. 그 결과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메시가 됐다. 메시는 지난 시즌 36골을 넣으며 바르셀로나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리그 득점왕과 유러피언 골든슈도 수상했다. 9월에는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를 제치고 FIFA 올해의 선수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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