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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트로피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토트넘은 최근 큰 변화를 겪었다.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떠나고 무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것. 한동안 주춤하던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 무리뉴 감독이 사령탑에 오른 뒤 치른 EPL 5경기에서 4승1패를 기록했다. 5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16일 '모우라는 무리뉴 감독과 함께라면 토트넘의 트로피 가뭄을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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