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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북 현대가 구단 U-12 출신인 센터백 구자룡(27)을 영입했다.
구자룡은 "내 고향 팀에 오게 돼 기쁘고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설렘과 기대가 크다"면서 "리그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하루 빨리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추고 내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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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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