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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벤치가 아닌 관중석이었다.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은 휴식기를 활용해 라이프치히와의 경기를 준비했다. 전력 분석차 독일로 향했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라이프치히의 경기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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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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