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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리는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구단 내부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 하지만 팬없는 프로스포츠는 무의미하다. 선수단 뿐 아니라 대구 시민 모두의 건강이 중요하다. 대구는 축구팬들, 시민들이 힘을 낼 수 있게 작은 정성이라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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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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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3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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