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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메리노가 특별한(?) 운동법을 공개했다.
물론 운동의 끈을 놓칠 수는 없다. 집에 머물고 있는 메리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남들과는 다른 운동을 공개했다. 자신의 여자친구로라 리베랄을 역기처럼 활용해 다양한 운동을 펼쳤다. 메리노는 뉴캐슬을 떠나 레알 소시에다드로 이적해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올 시즌 32경기에 출전 4골을 넣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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