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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 중원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최전방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거론되고 있다. 당초 해리 케인을 노렸지만 이적료면에서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니게즈 영입시 엄청난 이적료가 들어가는만큼 오바메양은 현실적인 카드가 될 수 있다.
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같은 영입설을 바탕으로 다음 시즌 맨유의 베스트11을 예측해봤다. 강해보이지만 밸런스에서 문제가 좀 있어 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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