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고가 될 가능성이 있다.'
마운트는 첼시의 미래로 불린다. 램파드 감독 밑에서 기회를 잡았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 41경기에 출전해 6골-5도움을 기록했다.
'축구의 신' 메시도 마운트의 플레이를 눈여겨 보고 있다. 풋볼 런던은 '메시는 탑스와 협력해 UCL 카드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될 세트에는 기대되는 어린 선수를 꼽는 카드도 포함돼 있다. 메시는 기대되는 어린 선수 중 한 명으로 마운트를 선정했다. 메시가 쓴 글도 포함돼 있다. 메시는 마운트를 지켜봤고, 최고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