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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충청남도 천안시에 세워지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의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에 최종 4개사가 경쟁하게 됐다.
축구협회는 "각급 남녀 대표팀, 유소년, 생활 축구 등 각계각층의 축구인들이 훈련하고 축구를 즐기는 한국 축구의 요람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센터인 만큼 이번 국제공모를 통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받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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