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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적이 현실화 되나.
빅 클럽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 바이에른 뮌헨, FC바르셀로나, 리버풀, 첼시 등의 레이더 망에 잡혔다. 베르너는 2023년까지 라이프치히와 계약한 상태지만, 이적 가능성은 충분하다. 실제로 베르너는 앞서 "(리버풀에는) 세계 최고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이 있다. 내 플레이 스타일에 잘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은 게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 걸음 더 나아간 모양새다. 데일리메일은 '베르너가 영어 공부를 하며 EPL 도전을 향한 열망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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