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를 딛고 재개된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넘버 10'으로 새로운 얼굴을 영입할 듯 하다. 현재 '10번'의 주인인 필리페 쿠티뉴를 원래 소속팀인 바르셀로나로 돌려보내고 완전히 '뮌헨 소속'의 선수로 현재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르로이 사네를 고려하고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